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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sue № 01 · 2026-05-07

지중해의 부엌

하나의 지역 요리를 세운 다섯 산비탈 향초 — 제노바의 페스토에서 그리스의 타불레까지, 같은 태양 아래.

편집자의 노트

첫 호는 하나의 질문을 중심으로 모인다. Issue 01 의 질문은 지중해다 — 산비탈의 다섯 식물, 모두 꿀풀과거나 가까운 친척인 그것들이 나폴리에서 베이루트까지, 마르세유에서 아테네까지 닿는 한 요리권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. 절구의 바질, 양고기의 로즈마리, 스튜의 타임, 피자의 오레가노, 브라운 버터의 세이지. 다섯 식물, 하나의 태양, 그리고 그것들을 읽어내는 법을 배운 백 가지 다른 부엌.

이번 호의 픽들은 모두 같은 서식지를 공유한다 — 석회암 토양, 바다 소금이 닿는 공기, 건조한 여름, 그리고 지중해의 겨울비. 그것들을 그것들로 만드는 화학 — 덥고 건조하고 척박한 조건에 최적화된 페놀과 테르펜 — 이 또한 그것들이 긴 조리를 견디게, 잘 마르게, 자신을 잃지 않고 여행하게 만든다. 요컨대 이것들은 지중해 부엌이 그 둘레로 자라난 향초들이다 — 이미 거기 있었기 때문이다.

Issue 02 는 레반트를 가로지른다 — 자타르·수막, 그리고 지중해의 척추를 받아 동쪽으로 다시 세운 부엌들로.

이번 호 수록

  1. 01

    herbs

    바질

    제노바의 절구 — 돌 위의 유게놀, 이탈리아의 가장 큰 잎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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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02

    herbs

    로즈마리

    송진과 바다 소금 — 느린 양 구이의 척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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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03

    herbs

    타임

    부케 가르니와 자타르의 페놀 척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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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04

    herbs

    오레가노

    피자의 영혼, 산비탈에서 다발로 말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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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05

    herbs

    세이지

    브라운 버터의 짝, 살팀보카의 척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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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. 06

    glossary

    떼루아

    지중해 향초가 자리의 맛을 내는 이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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